법령 탐색부터 판례 검색까지 척척… 더존비즈온, ONE AI 세법도우미 출시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15일 세무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ONE AI 세법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법적 근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제공해 기업 실무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더존비즈온은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시점에 맞춰 ONE AI 세법도우미를 선보여 기업 인사 담당자와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날부터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액 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게 되면서 실무자들의 업무 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에
경찰청과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 등 7개 지역에서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무상 보급 2차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찰청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세 기관이 체결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협약을 기반으로 올해 4월 진행한 1차 무상 보급의 후속 조치로, 적용 지역과 지원 규모를 크게 늘린 점이 특징이다.
대상은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거주 고령운전자 730명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이들은 신청서와 운전면허증, 차량등록증 등을 갖춰 거주지 인근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본부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공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가까운 경찰관서와 공단 지역본부에서도 제공된다.
1차 사업에 참여한 141명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공단의 효과 분석 결과, 이 날까지 약 3개월 동안 비정상적 가속으로 인한 오조작 의심 사례가 총 71건 확인됐고, 장치가 이를 모두 원천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정차 및 저속 주행 중 가속페달 80% 이상 밟힘, 주행 중 급가속으로 RPM 4,500 도달 상황 등을 비정상 가속 기준으로 설정해 운영 결과를 검증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고령자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안전한 이동권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급가속 사고 예방 방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급가속 사고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는 만큼 더 많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고령운전자 실수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안전장치 지원을 확대하고 의무 도입 등 제도 개선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